퇴직금 미지급 신고방법악덕 업주에게 100% 퇴직금 받기
일상퇴직금 받고 싶습니다. 1. 6월 30일 진정서 접수2. 7월 3일 해당 관할관서에 민원 접수 완료3. 7월 5일 담당자 지정4. 7월 6일 조사를 위한 참석 안내 카톡5. 7월 12일 서류 준반면에 참석 준비서류 신분증, 도장, 근로계약서 및 임금명세서, 입금입출금 예금잔고 등 진정서 취하함메일로 간이대지급금 서류 보내준다고 했는데 아직 일주일째 감감무소식. 8일만에 연락 옴감독관마다.
퇴직금 미지급 이자 지급
사업주는 근로자에게 퇴직금이 지급되지 않는 경우 지급해야 하는 날부터 실제 지급하는 날까지 아래와 같이 지연 이자를 지급해야 합니다. 실제 정해진 날짜에 퇴직금을 받았다면 예금 등으로 수익을 얻을 수 있기에 지연에 따라 추가적인 이자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다만 사업주가 아래의 사유로 인해 퇴직금을 지불하지 않을 경우 미지급 이자지급 일자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본인 인증하기
다양한 인증 방법이 있으니 자신이 손쉽게 인증 할수 있는 방법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5. 신고자 정보 입력-> 사업장 정보 입력 -> 임금 체불 연관 내용 입력
본인의 주소, 연락처, 이메일 등 개인정보를 먼저 입력하신후, 일하셨던 사업장 정보를 적어 주시면 됩니다. 또한 입사일, 퇴직여부, 업무내용 및 그 밖의 임금체불 내용을 구체적으로 적으시면 됩니다. 조금 귀찮더라도 때인돈 받으려면 이정도는 감수 하셔합니다.
퇴직금 미지급 신고 방법
노동청에 진정서를 접수하게 되면 며칠 내에 담당 근로감독관이 배정됩니다. 하지만 근로감독관의 일정에 따라 배정되는 기간이 늦춰질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감독관은 보통 1014일 이내에 퇴직금을 못 받았다고 진정을 제기한 사람을 불러서 조사를 시작합니다. 조사 며칠 후에는 퇴직금 미지급 사업주를 불러서 조사를 하게 됩니다. 조사 결과 퇴직금 미지급이 명확하다고 판단될 경우 사업주에게 지급 명령을 내리게 됩니다.
하지만 만약 퇴직금을 지급했는지 애매모호할 경우 근로자와 사업주를 동시에 불러 3차 대질조사를 하게 됩니다. 조금은 퇴직금과 같은 임금체불 미지급 신고 절차는 이렇게 진행이 되는데 노동청 감독관에 따라 진행 과정이 약간씩은 다를 수 있습니다. 조사까지 마치고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은 것이 확인이 될 경우 사업주에게 퇴직금 지급명령을 내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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