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어디로 갈까 한국인이 제일 많이 가는 도시 top 5
지역별로 특징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같은 나라지만 지역별로 다른 문화, 다른 먹거리, 다른 풍경, 다른 특징을 갖고 있어서 많은 분들이 일본을 여행지로 방문하고 계십니다. 일본은 가고 싶은데 어디로 가야 될지 고민이라면 이 글을 통해 자신에 맞는 일본 여행지를 찾아 봅시다. 일본 지역의 기본 상식을 알아봅시다면 일본에는 47곳의 지역이 존재합니다. 47곳 도도부현이라고 표현하는데요 1곳의 도는 도쿄 1곳의 도는 북해도 2곳의 부는 오사카와 교토 나머지 43곳은 현이 있습니다.
후쿠오카는 후쿠오카현이라고 표현합니다. 한국에 경상도 전라도 등이 있는 것처럼 47곳의 지역을 크게 나누면 북해도 지방 아키타가 속한 도호쿠 지방, 수도 도쿄가 속한 칸토 지방, 나고야가 속한 추부 지방 오사카가 속한 간사이 지방 히로시마가 속한 추고쿠 지방, 4개 섬 중에서 가장 작은 시코쿠 지방, 그리고 규슈 지방으로 나뉘어 집니다.
영랑호 호수 주차장
영랑호 리조트에서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대형 주차장으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자갈이 깔린 주차장으로 수많은 차를 주차할 수 있어 여행객들의 편의를 도모해 두었어요. 지금은 삭막한 풍경의 주차장이지만 벚꽃이 만개한 시즌에는 사진을 찍기 좋은 장소로 변하게 됩니다. 영랑호 주차장 벚꽃이 만개했을 때의 풍경 주차장 주변으로 벚나무가 식재되어 있어 하차하면서부터 인생샷을 찍을 수 있습니다.
영랑호 주변 식사할 수 있는 곳
인트라움 1층은 식사를 할 수 있는 일리고와 호담, 카페 파스쿠찌가 있었습니다. 일본 후쿠오카 오호리 공원엔 스타벅스 한국엔 속초 영랑호 파스쿠찌가 있다 인트라움 기준 오른쪽에 방문객을 위한 주차장의 모습입니다. 즐거운 봄꽃 구경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하단 댓글란 위에 있는 태그를 누르면 관련된 정보를 더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자기가 있는 장소를 알린다
가까운 사람들에게 본인의 상황과 장소를 알려주세요.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여 피난소로 이동했을 때, 혹은 숙소에 머물러 있을 경우에도 자기가 있는 장소와 상황을 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피해가 심각할 경우 정전이 발생해 모바일폰 충전이 더 이상 불가능해질 가능성도 있으므로 핸드폰의 지나친 사용은 자제하여 배터리를 아끼는 것도 중요합니다.
※일본은 도심부라도 자연재해 시 정전이 발생하곤 합니다.
속초 영랑호
영랑호란 명칭은 신라사선 중 한 명인 영랑에 유래했다고 해요. 신라 효소왕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삼국유사의 기록에 의하면 신라의 화랑, 영랑은 금강산에서 수련을 마치고 명승지 삼일포에서 3일 동안 유람한 후 각기 헤어져 동해안을 따라 서라벌로 돌아가는 길에 이 호수를 발견하게 됩니다. 맑고 조용한 호수에 붉은 노을과 울산바위와 범이 웅크리고 앉아 있는 듯한 범바위가 호수에 잠긴 양 비추어지는 것에 매료된 영랑은 서라벌로 돌아가는 것을 잊고 머물러 풍류를 즐겼다.
그때부터 이 호수를 영랑호라 부르게 되었고 이후로 영랑호는 화랑들의 수련장으로 이용되었습니다. 속초 영랑호 설명문 참조 영랑호 내에는 신세계 그룹이 경영하는 영랑호 리조트가 위치했으며 9홀 영랑호 CC가 있습니다.
추석 해외여행 6박 7일 추천지
6박 7일 일정이라면 우리나라와 가까운 일본이나 베트남 여행을 추천합니다. 오사카를 메인으로 근교의 교토와 고베를 같이 여행한다면 독특한 매력을 즐길 수 있습니다. 베트남 다낭은 한국인이 즐겨가는 여행지 중 하나로 근교인 호이안이라는 도시와 같이 여행을 하면 독특하고 아기자기한 호이안 마을과 해변도시인 다낭을 같이 즐길 수 있습니다.
일본 오사카+교토+고베 : 오사카는 일본의 대도시 중 하나로 한국인이 가장 많이 가는 여행지 중 하나입니다.
오사카는 현재적인 도시로 일본 내에서도 맛있는 음식이 많은 도시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교토는 일본의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도시로 예쁜 정원과 사원이 많습니다. 고베는 일본의 항구 도시로 유럽의 영향을 받은 서양식 건물과 예쁜 풍경, 그리고 고베 소고기 고베규가 유명합니다.
미국과 중국 여행은 어떨까?
아시아만을 기준으로 했기 때문에 미국이 포함이 안 돼 있을 뿐입니다. 1. 이야말로 한국인들이 여행을 많이 가는 나라 4위는 미국입니다. 8월까지 약 100만 명 3위인 태국과 큰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미국 본토보다는 괌과 사이판, 하와이에 여행이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휴양지로서의 미국은 조금 멀게 느껴집니다. 사이판과 괌만 합쳐도 약 35만 명이며, 하와이까지 포함하면 절반 이상은 세 곳의 휴양지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2. 중국일본과 유사한 조건의 인접국인 중국도 있는데요. 하지만 중국은 2020년부터 방문객 통계를 발표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로 가고 있는지 정확히 알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일본과 달리 비자가 필요합니다.는 것과,국가의 이미지가 별로 좋지 않다는 점,비행기 값이 의외로 비싸다는 점 등단체관광으로는 자주 가는 곳이긴 하지만, 소크기의 가족여행 등에는 거의 선택되지 않고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