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사회복지사 2급 을 취득위해서는
8일 부천시 여성연합회장 이취임식 가져 부천시 여성연합회 제3대 신임 회장에 정주열 대한어머니회 부천지부 회장이 취임했다. 부천시 여성연합회는 여성단체회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7일 오전 11시 시청 어울마당에서 이취임식을 가졌다. 정주열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제가 제일 잘한다고 자부하는 훈련을 연합회 활동에 적용하고 여성연합회 회원의 역량강화 교육에 중점을 둬 추진하겠다며 남성과 여성이 동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안전과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여성연합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정 신임 회장은 숙명여자대학교 상업교육과를 졸업하고 진영정보공업고 교사로 22년간 재직했다. 현재 부천미래평생학원 원장, 삼육보건대학교 부천학습관 책임교수를 맡고 있습니다.
친구의 증언
해당 사건은 이모양의 친구 덕에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이모양이 사망한 지 1년이 지났던 2016년 부천에서 부모가 자식을 살해하는 사건이 일어나 장기 결석 아동을 상대로 추가 수사를 진행했던 부천 경찰은 이때, 이모양에 대한 수사도 진행됐는데 당시 이응봉과 백 씨가 비협력적인 모습을 보여 경찰이 그들을 의심했다고 합니다.
이후, 이모양의 주변인들을 만나고 다니던 중 이모양이 가출했을 당시에 그녀를 만났던 친구로부터 "가출한 이양의 몸에 멍자국이 있었다"라는 증언을 들었던 경찰은 해당 증언을 증거로 경찰이 이응봉의 집에 쳐들어갔는데 이때, 집안에서 백골이 된 이모양이 발견돼 경찰이 곧장 두 사람을 체포했었다.
이모양은 어버이의 손에 상해당했다. 이모양이 다시 집으로 돌아오자 백 씨는 이렇게 쇼 할 거면 나가라라는 말을 하며 뺨과 정강이를 때렸다. 이에 다시 한번 집에서 쫓겨났던 이모양이 또 초등학교 담임을 찾아갔는데 안타깝게도 이때, 교사가 외출을 했던지라 그녀를 만나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이모양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경비실을 찾아가 하룻밤만 재워 달라고 부탁했지만 당시 경비원이 이모양이 가출을 했다고 생각해 이모양을 집으로 돌려보냈기 때문에 귀가와 동시에 진행하여 이응봉 부부에게 7시간 동안 폭행을 당한 끝에 쇼크로 이모양이 사망했다.
도벽 핑계
이응봉은 자신이 이모양의 도벽을 고치고자 폭행을 휘둘렀다고 합니다. 학대 이유에 대하여 밝히길 가출한 아들이 속을 썩이고 다녀 딸만은 제대로 키우고 싶었다는 이응봉은 평소, 손버릇이 좋지 못했던 이모양이 거액의 현금을 훔치는 사건을 일으켜 이를 교정하고자 폭력을 휘둘렀다는데 조사 결과, 이모양이 돈을 훔쳤거나 거액의 돈을 사용했던 정황이 발견되지 않았고 또한 이모양이 학교에서는 모범적인 모습을 보였다는 증언이 나와 경찰이 그의 주장을 근거 없는 억측으로 판단했었다.
시신 방치
이응봉과 백 씨는 이모양의 시신을 약 11개월 동안 방치했다. 이모양이 사망하자, 학대 사실을 숨기기 위해 사망신고 대신 실종신고를 했던 두 인원은 시신을 이불로 덮고 그 위에다. 방향제를 뿌려가며 시신을 방치했는데 방치 도중, 학교에서는 전화가 걸려오자 딸이 가출했다라는 말을 하며 교사의 의심을 피했고 경찰이 실종에 대한 이야기를 꺼낼 때도 집 말고 직정에서 만나자라는 말을 하며 11개월간 이모양의 죽음을 은폐했다.
환생 기도
또한 이응봉은 이모양이 살아날 줄 알고 그녀의 시체를 방치했다고 합니다. 자신이 목사로 활동하고 있기 때문인지 시신 방치의 이유로 종교를 거론했던 이응봉은 저희들이 성실히 기도를 하면 딸이 다시 살아날 것이라고 생각했고 주변에 초를 켜고 기도를 해 왔었다. 라는 정신 나간 듯한 진술을 남겼는데 이에 대하여 경찰이 판단하길 신학을 공부한 친부가 이단적인 믿음을 가질 가능성이 희박하다라며 이응봉 부부가 형을 줄이기 위해 정신이상을 호소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판단을 내렸다.
영구 제명
검거 이후, 이응봉은 기독교게에서 손절을 당했다. 이응봉이 목사 및 신학대 겸임교수로 일하고 있었기에 억울하게 이응봉과 엮여 같이 비판을 받았던 개신교는 한국교회연합에서 고개 숙여 통렬히 회개합니다라는 성명문을 발표하며 이응봉을 강하게 비판했고 그가 속해있던 교단에서도 그의 목사직을 박탈하며 그를 영구제명시켰고 이응봉을 고용했던 신학대 또한 그를 교수직에서 해임했었다. 현재, 이응봉 부부는 실형을 선고받아 복역 중인 상태입니다.
살인에 대한 고의성은 입증하지 못했지만 아동학대 및 유기 방임 혐의로 재판장에 올랐던 두 인원은 처음엔 검사가 개별적으로 15년이응봉과 12년백 씨을 구형했는데 판사가 보기에 죄질이 안 좋다고 생각했는지 재판부에서 개별적으로 20년과 15년을 선고했었다.
자주 묻는 질문
친구의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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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벽 핑계
이응봉은 자신이 이모양의 도벽을 고치고자 폭행을 휘둘렀다고 합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도벽 핑계
이응봉과 백 씨는 이모양의 시신을 약 11개월 동안 방치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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